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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pick]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가능? 불가? 外 / YTN

2019-03-28 5 Dailymotion

오늘 아침 신문에서 관심 있는 기사를 앵커가 직접 고른 뉴스, 앵커픽입니다.

1. 경향신문
다음 달부터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손쉽게 뽑아 쓰던 투명한 속비닐도 원칙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데, 예외의 경우가 있습니다. 경향신문 보시죠.

바지락 같은 어패류나 두부, 육류 등 포장할 때 물이 들어가거나, 터졌을 때 샐 수 있는 제품은 속비닐로 쌀 수 있습니다.

또 아이스크림처럼 내용물이 녹는 것들, 포장하지 않은 채 판매하는 과일이나 흙 묻은 채소도 속비닐에 담을 수 있고, 사탕이나 젤리를 개별포장하지 않고 손님이 담아가도록 한 것도 속비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비닐을 사용하다 적발되면 해당 업체가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환경부는 이번 비닐 봉지 사용 규제로 연간 22억 2800만 장의 비닐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 조선일보
당뇨병으로 병원에 간 사람이 지난해 처음으로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8년 만에 102만 명 넘게 늘었는데요, 의학계에선 자신이 당뇨병인 줄 모르는 '숨은 환자'까지 포함하면 환자 수가 5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20~30대 젊은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 2015년~2018년 사이 20대 환자 증가율은 34.5%, 30대는 22.5%에 달했습니다.

40~50대에서 증가율이 10%대인 걸 감안하면 두 배 가까운 속도로 증가한 겁니다. 전문가들은 소아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면서 20~30대에서 당뇨병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30세 이상 당뇨 유병률은 전 세계 평균과 비교해도 두 배가 넘는 수치이지만 국가 차원의 당뇨 대책은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한 쪽에선 환자가 혈당관리를 하기에 편리한 원격진료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3. 동아일보
최근 근무환경 개선과 워라밸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퍼지면서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는 등 직장인의 근무 복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까지 여성 고객이 구매한 신발 비중은 스니커즈나 슬립온이 31%, 운동화가 20%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힐 같은 굽이 있는 구두 구매율은 10%에 그쳤는데요, 3년 전 같은 기간 굽 높은 신발 구매 비중이 절반을 차지했던 것에 비하면 눈에 띄는 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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